카두라혼입 화이자 느긋...약사회 속앓이
- 주경준
- 2002-09-24 06:55: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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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지연에 최후통첩, 공개사과 등 확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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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청문을 통해 화이자에 요구한 공개사과 수용여부에 대한 답변이 지연되는데 대한 대응책 마련작업에 착수한다.
23일 약사회는 금주내 화이자 청문소위(위원장 정명진)을 개최, 공개사과 등 약사회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 지연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고 조속히 수용여부를 통보해줄 것을 최종 요구키로 했다.
정명진 청문소위원장은 “청문회 이후 20일 가까운 시간이 지났으나 요구사항에 대한 회신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며 “금주중 소위를 개최, 조속한 회신을 요구하는 한편 이에 불응할 경우에 대비한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2차 청문회 개최와 관련 조속한 진행요구에도 불구 현재 일정조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도 소위를 통해 논의할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 위원장은 “화이자측이 추가적인 청문참여 의지가 없다면 이에 대한 대응방안도 마련돼야 할 것” 이라며 강력한 대응책 마련방침을 시사했다.
이와관련 약사회는 지난 6일 열린 청문회를 통해 일간지 및 전문지를 통해 카두라-코프렐 혼입사태에 대한 공개사과 등을 요구한 바 있으며 현재 화이자 측은 이와관련 카두라-코프렐 부작용 등에 대한 자료만을 약사회에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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