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조돈+정신치료 병행, 성기능 개선
- 윤의경
- 2002-09-22 22:13:1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우울증 환자 681명 대상 12주간 임상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항우울제 네파조돈(nefazodone)과 정신치료를 병행하는 것은 주요 우울증 환자의 성욕과 성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지에 발표됐다.
성욕과 성기능 변화는 항우울제의 사용과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주요 우울증과도 관련이 있다.
미국 러쉬-프리스비테리안-세인트 루크 메디컬 센터의 존 자제카 박사와 연구진은 만성 주요 우울증 환자 681명을 대상으로 성욕, 성기능에 대한 네파조돈과 정신치료요법의 효과를 알아봤다.
환자는 무작위로 나누어져 12주간 네파조돈만 투여하거나, 정신치료만 받거나 두 가지를 모두 병행하도록 했다.
성기능 평가를 위해서는 Modified Rush Sexual Inventory를 이용하고 우울증 평가를 위해서는 HAM-D를 이용했다.
임상개시점에서 남성의 65%와 여성의 48%가 성기능 부전을 보고했는데 임상 결과 세 군 모두 성욕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의 경우 세 군 모두에서 성기능 개선을 보고했다.
우울증상과 성별을 조정했을 때 네파조돈과 정신치료를 병행한 경우 정신치료만 한 경우보다 성욕과 성적 만족도에서 유의적인 개선이 있었다. 그러나 네파조돈만 투여한 경우와 비교했을 때는 두 요법을 병행한 경우와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우울증상의 개선은 남녀에서 성욕과 성적만족도 개선과 관련이 있었고 남성에서는 성기능 개선과 관련이 있었다.
연구진은 네파조돈과 정신치료요법을 병행하는 경우에는 성욕과 성적만족도를 개선시킬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2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3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4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 5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 6녹십자, 1400억 들여 차세대 혈액제제 생산라인 구축
- 7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개발 속도
- 8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9평화이즈, 국립법무병원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착수
- 10로엔서지컬 자메닉스, 목포시의료원서 전남 첫 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