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브렉스·벡스트라, 시장점유 지속"
- 윤의경
- 2002-09-22 22: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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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옥스 후발주자 알콕시아 시판 지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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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제약산업과 건강관리 이슈에 초점을 둔 연구자문회사인 디시전 리소시즈(Decision Resources)는 멀크(Merck)의 바이옥스(Vioxx)가 화이자의 세레브렉스(Celebrex)을 계속 추격하더라도 앞지르지는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골관절염(Osteoarthritis)이라는 제목의 파마코(Pharmacor) 보고서에 의하면 화이자의 Cox-2 저해제 제품이 2011년에 약 16억불에 이르면서 골관절염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내다봤다.
디시전 리소시즈의 분석에 의하면 화이자는 세레브렉스에 뒤이어 후발주자로 벡스트라(Bextra)의 시판에도 성공할 것이라고 평가한 반면 멀크는 2세대 Cox-2 저해제인 알콕시아(Arcoxia)의 시판이 지연됨에 따라 기반을 잃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알콕시아의 시판 승인은 2004년 말 쯤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
디시전 리소시즈는 알콕시아와 바이옥스의 매출액이 2011년까지 11.4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나 세베브렉스와 벡스트라의 매출액을 따라잡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관절염은 비염증성 퇴화성 관절 질환으로 성인에게 신체적 장애를 가져오는 가장 흔한 요인 중의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세계 주요 의약품 시장인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 스페인, 영국, 일본에서 골관절염 환자 수는 총 2.98억명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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