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과 전공의 월 50만원 수당
- 김진강
- 2002-09-19 12:22: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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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내년부터 흉부외과 등 비인기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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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흉부외과·결핵과 등 비인기 10개 과목의 전공의에 대해 월 50만원의 수련보조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과목은 흉부외과·결핵과·진단방사선과·치료방사선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핵의학과·산업의학과·예방의학과·응급의학과 등이다.
대상병원은 서울대병원·부산대병원 등 11개 국립대학 병원과 국립의료원 등 4개 국립병원, 서울대 보건대학원 등 6개 국립기관이며, 대상 인원은 약 500명이다.
특히, 응급학과는 응급실의 심각한 응급의료인력 수급문제를 고려해 전체 수련병원 전공의에게 수당이 지급된다.
복지부는 또 수당 지급외에 전문의 균형 수급을 위해 안과·정형외과 등 공급과잉 과목의 정원을 줄이고 지원이 필요한 과목의 정원을 늘리기로 했으며, 업무 위험도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의료분쟁조정법 제정을 다각적인 대책을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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