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타이드, 천식환자 삶의질 향상시켜
- 전미현
- 2002-09-18 10:44: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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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호흡기연례학회서 조기치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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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제 12차 유럽 호흡기 연례 학회(ERS)에서 발표된 두 가지 새로운 연구에서 천식환자들을 세레타이드(살메테롤/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 복합약물)로 치료했을 때 환자들의 삶의 질이 유의적으로 향상될 수 있음이 보고됐다.
남 아프리카 케이프타운 의과 대학의 호흡기내과 에릭 베이트만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환자들을 세레타이드로 가능한 조기에 치료할수록 우수한 천식 조절 효과를 나타내며, 다른 치료제에 비해 이러한 치료 결과를 보다 신속하게 얻을 수 있다. .
베이트만 등에 의한 첫번째 연구는 올해 9월 유럽 호흡기 학회 저널에 실렸으며 주 저자에 의해 17일 개최된 유럽호흡기 학회(ERS)에서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천식관리의 세계적인 가이드라인인 GINA(Global Initiative on Asthma) 가이드 라인의 천식 치료 목표의 도달 여부와 천식환자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환자설문 두 가지 방법을 연계했다.
연구 결과, GINA 가이드라인 기준 천식 관리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AQLQ 스코어(천식환자 삶의 질 평가 설문조사 점수)가 최대 또는 거의 최대수치까지 도달하였다는 것이다.
이는 천식이 더 이상 천식 환자들의 삶이나 생활방식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 새로운 연구는 세레타이드로 치료 받고 있는 환자들이 GINA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높은 수준의 천식 조절 효과에 도달할 수 있으며, 다른 치료방법과 비교했을 때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이점들을 경험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GINA 가이드라인의 천식 치료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했던 환자라도 세레타이드로 치료 받았을 때 삶의 질이 향상 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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