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 수재의연금 4천7백만원 '온정의 손길'
- 이지명
- 2002-09-17 18:21: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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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천여만원 상당 구호의약품도 함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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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대표 류덕희)은 태풍 루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을 위해 류덕희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은 사내근로복지기금 4천7백만원을 수재의연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중 수재의연금 3천3백만원은 조선일보에 기탁하고, 나머지 1천4백만원은 수해를 입은 사내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아울러 4천만원 상당의 구호의약품 1천9백여점을 제약협회를 통해 강원도를 비롯한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기증했다.
이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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