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후생성, 인트론A 뇌출혈 부작용 표기지시
- 윤의경
- 2002-09-15 15:21: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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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트론A-리바비린 시판 후 뇌출혈 5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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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후생성은 쉐링-푸라우에게 자사의 인트론 A-리바비린(ribavirin) C형 간염치료제의 잠재적 부작용으로 뇌출혈 위험에 대해 의사와 환자에게 알릴 것을 지시했다.
후생성의 이번 조처로 리바비린과 인트론 A는 중요한 부작용의 하나로 뇌출혈을 라벨에 표시하게 됐다.
새로 표기된 경고에서는 어떤 이상한 증상이 발견되면 주의깊게 환자를 관찰하고 약물 투약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쉐링-푸라우는 작년 12월부터 인트론 A 혼합요법제를 시판하기 시작했다.
니혼 게이자 신문은 시판 이후 약 2만6천명이 혼합요법제를 사용해 왔는데 이중 5명에서 뇌출혈이 발견됐으며 5명 중 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니혼 게이자 신문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관리 말을 인용하여 인트론 A가 뇌출혈의 원인일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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