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45병원 생동성약 우선사용 요청
- 전미현
- 2002-09-12 23:22: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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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속조치 마련...타 병원협조도 복지부에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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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생동성 인정품목을 우선 사용토록 관련 의료기관에 요청하는 등 활성화 대책에 이은 후속조치에 나섰다.
12일 식약청에 따르면 생동성 시험실시 25개그룹에 참여하고 있는 45개 의료기관에 대해 생동성인정품목 특히, 해당병원에서 생동성시험을 실시한 의약품을 우선 사용해줄 것을 협조했다.
이는 이영순 식약청장이 서울대병원 및 삼성서울병원 등 생동성시힘기관을 현장방문한 자리에서 당부한 내용을 다른 생동성 시험 참여 의료기관에도 확대요청한 후속조치이다.
이와함께 복지부에도 이같은 사항을 병원협회를 통해서 각 의료기관에 협조요청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식약청이 가톨릭 강남성모병원 등 45개병원장에게 발송한 공문은 제약업소가 건당 7천만원까지 하는 생동성 시험실시비용에 비해 현실적 이득결여 등의 사유로 시험실시를 주저하고 있는 실정을 알렸다.
이에 식약청은 생동성을 인정한 품목을 병원에서 사용해달라며 특히 해당병원에서 실시한 의약품을 우선 채택해줄 것으로 협조요청한다는 내용이다..
또 복지부 약무식품정책과, 보건의료정책과에 공문을 발송하고 이같은 내용이 병원협회 등을 통해 각 의료기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협조요청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지난 9일자로 발표한 생동성시험 활성화 방안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엿다.
식약청이 생동성 인정품목의 우선사용을 요청한 45개 의료기관은 다음과 같다.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대 의정부 성모병원▷강남병원▷강원대 의료원▷경북대병원▷경희대의료원▷계명대 동산의료원▷고려대안암병원 ▷단국대병원 ▷부산대병원 ▷부산재해병원▷부산침례병원 ▷삼성서울병원▷서남대병원 ▷서울대병원▷서울위생병원▷서울적십자병원▷서울중앙병원▷순천향대부속병원▷순천향대 천안병원▷순화병원▷아주대병원▷안양병원▷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영남대병원▷영남의료원 ▷용인병원 ▷원광대의료원▷이화여대 목동병원▷익산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인하대병원 ▷전남대병원 ▷제주대병원▷제주의료원 ▷조선대병원▷중앙대병원 ▷청주하나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하나로의원▷한림대춘천성심병원 한양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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