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약대 동문회, 수재 동문회원돕기 나서
- 주경준
- 2002-09-11 21:27: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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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모금 통해 6개 피해약국에 복구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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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이범구)는 태풍 루사가 몰고 온 집중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동문회원 약국에 대한 지원활동에 나섰다.
성대 약대 총동문회는 10일 임원회의를 열어 수해를 입은 동문회원 약국에 대한 조사작업을 진행해 강원 5곳, 김천 1곳 등 총 6개 피해약국을 확인하고 수해 동문회원들에게 복구비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동문회 관계자는 “작은 금액이나마 수해를 입은 동문을 지원, 함께하는 약사상을 구현하자는데 이견을 모아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 며 “적절한 방안이 마련될 경우 추가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관계자는 또 “범약업계가 수재민 돕기에 나서고 있는데 일조하게돼 기쁘게 생각한다” 며 “봉사하는 약사상과 함께하는 동료의식을 함께 구현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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