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분업저해행위 고발센터 활성화
- 주경준
- 2002-09-11 18: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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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근임원제 적극활용...약국조사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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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회장 최영숙)는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등 분업저해행위에 대한 약국조사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10일 대구시약은 상임이사-분회장연석회의를 갖고 자정활동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의약분업 저해행위 고발센터에 대한 회원이 이용율을 높여 나가는 한편 약국조사활동을 강화,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 대처키로 했다.
이를위해 약국위원회의 활동을 강화, 담합약국을 비롯한 본인부담금 할인행위와 전문약 직접판매 및 조제, 무자격자 조제행위를 조사하여 위법사항이 있을 경우 자체정화차원에서 고발조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와함께 수재민 지원을 위해 지부차원에서 오는 13~14일 김천지역에 무료투약과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는 한편 회원 1인당 3만원이상씩 분회장 책임하에 성금을 모금키로 결정했다.
재고약 처리에 대해서는 현재 526개 약국(28,600품목)이 참여한 가운데 제약사별 분류가 대체적으로 완료된 상태로, 9월말까지 협의 10월 초부터 의약품을 반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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