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7 19:51:43 기준
  • 동물용의약품
  • 정책
  • 조제료
  • 치매예방
  • 건일
  • 동화약품
  • 한약사
  • Cso
  • 옵티마
  • 한미약품
겔포스 M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보험약 3,800개 최고 50% 인하...11월부터

  • 이지명
  • 2002-09-11 15:11:56
  • 요약
  • 복지부 약가재평가 세부방안 마련

오는 11월부터 건강보험 적용대상 의약품 3,800여개 품목의 보험약가가 현행 약값 대비 최고 50%까지 인하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약가재평가제 세부시행방안'을 마련하고, 이달 25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해당업체들의 청문을 거친 후 11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부 시행방안은 건강보험 의약품의 보험등재 가격을 3년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의 선진 7개국 약값을 기준으로 재평가해 다시 등재토록 했다.

특히 현행 신약 가격 결정시 상한선으로 적용되고 있는 선진 7개국의 약값을 국내 실정에 맞게 조정한 평균값으로 적용키로 했다.

이번 11월부터 우선 적용될 대상 의약품은 최초 약값 결정 후 3년이 지난 의약품, 즉 99년 말까지 등재된 의약품 1만4천여 품목이 해당된다.

복지부측은 약가재평가제 세부시행방안을 처음 도입한 만큼 가격인하에 따른 업계 혼란을 막기 위해 최고 인하율을 현 약가의 50% 선으로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약가재평가제 세부시행방안 도입되면 약 3천800여 품목의 약값 인하로 연간 약 1천1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