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분업 예외지역 본인부담금 면제
- 김진강
- 2002-09-10 17: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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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부족 진료활동 위축따른 공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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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신상진)은 10일 태풍 루사로 인해 수재민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의약분업 특별예외지역' 의료기관을 지정해 환자본인부담금을 면제해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협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설명하고 현재 진료봉사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수해지역의 의약품이 부족해 진료봉사활동에 장애가 되고 있다며 의약분업 특별예외지역의 의료기관에 의약품 공급을 우선적으로 해줄 것을 복지부에 요청했다.
또한 강원도 지역의 7개 시군에서 원활한 진료봉사활동을 위해 의약품 공급이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는 요청이 많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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