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관절염약 레미케이드 경쟁품 개발
- 윤의경
- 2002-09-10 19:06: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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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2E7, 가정에서 투약가능, 부작용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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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래보러토리즈(Abott Laboratories)는 류마티스 관절염 시험약 D2E7를 레미케이드(Remicade)와 경합할 신약으로 기대했다.
D2E7이나 레미케이드는 모두 종양괴사인자(TNF-α)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것은 유사하지만 D2E7는 최초의 사람 모노클론 항체라는 점은 다르다.
사람 모노클론 항체인 경우 체내에 존재하는 항체과 본질적으로 구별이 안가는 단백질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항체 생성 등의 부작용을 예방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즉, 레미케이드 투여시 항체 생성 억제를 위해 오심과 탈모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음에도 메토트렉세이트 같은 약물을 병용하지만 D2E7 투여시에는 불필요하다.
또한 크론씨 병 환자의 경우 레미케이드는 병원에서 수시간에 걸쳐 정맥으로 주입해야 하지만, D2E7는 집에서 환자 스스로 투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애보트는 D2E7를 성인 류마티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승인받기 위해 FDA에 신약접수한 상태.
성인 류마티스 관절염 이외에 적응증으로 크론씨 병과 청소년 류마티스 관절염을 추가하기 위한 2상/3상 임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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