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사들 5억원상당 수재 성금
- 전미현
- 2002-09-10 12:43: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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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D 3억2천, 아스트라 5백만원 등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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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의 회원사들이 사상 최악의 태풍 ‘루사’가 남긴 수재민들을 돕고자 5억원 상당의 성금과 의약품을 모았다.
KRPIA 회원사들이 이번 수해 복구를 위해 기부하는 총 성금의 규모는 의약품을 포함, 5억원 상당(492,976,510원)에 이른다.
협회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고통받는 수재민들을 돕고자 긴급 모금을 실시해 우선 2천6백만원의 성금을 9월 9일 KBS에 전달했다.
KRPIA가 주도한 이번 수재의연금 모금에는 ▶한국 아스트라 제네카-5백만원, ▶ 사노피-신데라보 코리아-2백만원,▶ 한국 베링거 인겔하임-2백만원, ▶한국 얀센-2백만원, ▶한국 MSD-2백만원, ▶한국 스티펠-2백만원,▶ 파마시아 코리아-2백만원, ▶한국 세로노-2백만원, ▶한국 노바티스-2백만원,▶ 노보 노디스크 제약-1백만원,▶ 한국 머크-1백만원, ▶한국 BMS-1백만원, ▶한국 로슈-1백만원, ▶한국 쉐링-1백만원, ▶한국 릴리-5백만원 상당 의약품 등이 참여했다
얀 피터세 KRPIA회장은 “태풍 루사로 인해 고통을 겪고있는 모든 수재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싶다. 우리 회원사들은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도움이 필요한 수재민들에게 전달되도록 우선 협회 차원에서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또한 이와 별도로 많은 외자사들이 자체 성금 또는 의약품을 이미 기부했거나 준비 중이다.
한편 한국 화이자, 한국 스티펠, 한국 아벤티스, 한국 바이엘, 한국 얀센, 한국 쉐링은 자체적으로 성금 및 수재민들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모아 약 7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또한 3억2천만원이 넘는 의약품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한국 MSD를 비롯, 많은 KRPIA 회원사들이 이번 주 중 회사 별로 성금과 의약품을 전달할 예정이어서 다국적제약회사들이 이번 수해를 맞아 기부하는 금액(의약품 포함)은 총 5억원 상당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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