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자이프렉사 경쟁사 보도에 발끈
- 전미현
- 2002-09-10 10:01: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 3차약제 선정은 얀센 후원 논문 주장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한국얀센측이 미국에서 자이프렉사가 3차약제로 지정됐다는 보도자료를 내보낸데 대해 한국릴리측은 이에대해 객관성과 신뢰성이 없는 발표라고 반박했다.
또 릴리측은 약물에 대한 보험 중단으로 환자들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시점에서 얀센 의사(마이클 더킨)가 참여해 만든 조사자료를 근거로 약물의 좋고 나쁨을 논하면서 타 업체를 깍아내리는 비윤리적인 의도에 대해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9일 한국얀센은 미국의 보훈병원인 베테랑 어페어즈가 비정형 항정신분열증 약제중 치료효과와 비용을 고려해 리스페달과 세로& 53280;을 1차약제로, 자이프렉사를 3차 약제로 지정한 약제사용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한국릴리측 관계자는 "현재 자이프렉사를 처방받고 있는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약물을 갑자기 교체하던지, 100% 본인부담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는 아주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런 연유로 대한신경정신의학회도 이런 환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빨리 덜어주고자 보건복지부의 자이프렉사 2차 약제 결정에 반대 의견을 내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릴리에 따르면 이번 얀센에서 인용한 학술지 논문(Service Use and Costs Maong VA patients with Schizophrenia TakingRisperidone or Olanzapine)에서 밝혀있듯이 얀센의 담당 의사(마이클 더킨)가 연구자로 참여를 했으며 얀센에서 재정적으로 후원(Funded)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따라서 릴리측은 이 논문의 결과는 객관성이나 신뢰성이 전혀 없으므로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입장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