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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2월9일, 의사-1월8일 국시일정 확정

  • 김태형
  • 2002-09-09 19:23:00
  • 요약
  • 국시원, 한조시 11월10일-한약사 1월28일 시행

약사와 의사 국가시험이 내년 2월9일과 1월 8·9일로 확정됐다.

또 한약조제자격 시험은 오는 11월10일 잠실고등학교에서 치러진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은 9일 2003년도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이같이 발표했다.

시행계획을 보면 약사 국가시험은 오는 10월7∼11일 원서를 접수한 뒤 내년 2월9일 시행, 합격자를 3월21일 발표한다.

한약사는 오는 9월30일부터 10월5일까지 원서접수기간을 거쳐 내년 1월28일 시험을 치르고 3월11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약조제자격시험은 한약사 원서접수 기간과 동일한 가운데 11월10일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행되며 합격자를 11월19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의사는 내년 1월 8·9일, 치과의사와 한의사는 1월 17일, 간호사는 올 12월 15일로 시행일이 결정된 가운데 국시원은 11월27일 동아일보 및 국시원 홈페이지에 시험일을 공고할 예정이다.

국시원은 이번 시험과 관련 "지난해 의사 직종에 한해 시범실시됐던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가 올해에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 등 5개 직종으로 확대실시된다"며 "합격자 발표시 합격여부를 이동전화로 문자전송하는 'SMS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인터넷 접수자의 경우 면허발급 절차가 대폭 간소화돼 1∼2개월 소요되던 발급기간이 15일 이내도 줄어들어 방문접수자보다 1개월이상 빨리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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