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신병치료제 '어빌리파이' 승인 청신호
- 윤의경
- 2002-09-05 18: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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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피프라졸, FDA와 논의 원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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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어빌리파이(Abilify)의 최종 승인에 앞선 미국 FDA와의 논의가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빌리파이는 이미 승인가능공문을 받았으며 현재 최종 승인까지 도달하기 위한 막바지 단계에 있는 상태.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을 성분으로 하는 어빌리파이는 일본 오츠카가 개발하여 BMS와 오츠카가 미국과 유럽에서 공동 시판할 계획이다.
어빌리파이는 작년 10월 미국 FDA에 신약접수를 했으며 신약접수에 대한 근거 자료로 정신분열증 환자 3천명 이상으로 대상으로 한 52주간 임상 결과를 제출했다.
최종 승인이 확정되면 최근 특허만료와 신약 승인 좌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BMS에게 어빌리파이는 상당히 비중있는 품목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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