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女약사위, 수재민에 사랑의 손길
- 강신국
- 2002-09-05 14:00: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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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만원 상당 구급약 광진구청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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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사회(회장 양만기)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성오, 위원장 정춘희)는 5일 강원지역 수재민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을 마련, 광진구청에 전달했다.
여약사위는 수해지역에 의약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무료투약을 위해 현지방문을 검토하던 중 구청 수해복구지원팀의 현지 파견 소식에 구청측과 협의를 통해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성오 부회장은 "직접 현지를 방문하여 무료투약 등 봉사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며 "수해복구가 조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진구청 관계자는 "다른 구호품은 준비가 됐으나 의약품이 준비가 않되 고민이었다" 며 " 기증한 의약품을 적재적소에 요긴하게 쓰겠다"고 약사회측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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