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윤영환회장 '나의 사업이야기' 화제
- 이지명
- 2002-09-04 08:40: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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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교사서 제약사 CEO 되기까지 경영철학 소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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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업이야기'란 코너명으로 실리는 이번 연재는 고교화학교사와 약사를 거쳐 국내 굴지의 제약기업을 일구기까지의 윤 회장의 인생철학과 경영철학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약효의 차별화로 성공한 '우루사'와 순수 국내기술로 탄생한 배합신약 소화제 '베아제'의 성공담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1편에서는 화학교사로 사회 첫발을 내디딘 것으로 시작해 선화약국 시절이 담겨 있고, 2·3편에서는 대한비타민 인수에 대한 에피소드와 사업 초창기 시절의 경영혁신과 대한비타민 위치를 확고히 하는 계기였던 '싸이클라메이트 파동'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또 4편에서는 회사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로 이전한 배경, 5·6편에서는 우루사와 베아제의 탄생과 대웅제약이라는 사명 변경 사유, 7편에서는 국내 생명과학 1호인 '이지에프'의 탄생이 다뤄져 있다.
끝으로 8편에서는 건강·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젼이 제시돼 있다.
이번 기고를 통해 윤 회장은 "지금까지 가장 좋은 약으로 환자를 빨리 나을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행복으로 알고 살아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영환 회장은 1934년 경남 합천 출생으로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한 후 1966년 대한비타민 대표이사, 1985년부터 대웅제약 회장을 맡고 있으며, 1981년∼1984년까지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1993년∼1995년까지 제약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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