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7 21:41:15 기준
  • 동물용의약품
  • 정책
  • 조제료
  • 치매예방
  • 건일
  • 동화약품
  • 이디비
  • Cso
  • 옵티마
  • 한약사
휴베이스(0702)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폐업의원 도용 가짜처방전 유통 '요주의'

  • 주경준
  • 2002-09-04 11:51:05
  • 요약
  • 서울 강남 피해약국 2건 보고...진위확인 어려워

폐업한 의원의 요양기관 기호 등을 도용한 가짜처방전이 유통되고 있어 개국가의 주의가 요망된다.

4일 강남구약사회는 대치동 소재 D약국과 B약국 등 2곳에서 항히스타민제와 이뇨제가 처방된 것으로 조작된 가짜처방전이 발견됐다며 약국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발견된 가짜처방전은 그간 환각제 대용으로 사용키 위해 향정의약품이 처방된 것으로 위조된 보편적인 패턴과 달리 다이어트를 위해 약을 복용할 목적으로 변조한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형태.

특히 폐업 의원의 요양기관 기호와 의사 면호번호를 도용, 약국은 보험청구후 반송되기 전까지는 가짜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또한 가짜 처방전의 경우 ‘일반’인 경우가 보편적이지만 이번 경우 보험증을 제시하고 있어 처방전의 진위여부 확인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현재 보험증 자체가 분실된 것이 아닌가 의심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거리가 다소 떨어진 의원의 경우 폐업여부 확인이 어렵고 이미 SW에 의료기관기호가 저장돼 있어 가짜여부 확인이 쉽지않다” 며 “동일패턴의 처방전이 접수된 경우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 피해를 입은 약국의 확인 결과 해당 의원에 확인한 결과 폐업전 동일한 처방을 받은 적인 있는 환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가짜처방전은 ‘안제의원’에서 발행된 것으로 돼 있으며 환자명은 김미진으로 작성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