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제약계 성금 2억3천만원 '온정'
- 김태형
- 2002-09-03 19:48: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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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집계, 봉사약국 운영...6천만원 상당 약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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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루사와 집중호우로 온나라가 수해복구에 나선 가운데 약사회와 제약계도 수재의연금을 기탁하는 등 온정이 답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3일 "대한약사회가 1,000만원을 비롯 16개 시도지부별로 지역방송국에 총 4,700만원을 기탁하고 16개 제약사에서 1억8,600만원을 방송사에 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아울러 김해, 함안 지역 등 수해지역별로 자원 봉사약국을 자체 운영하는 한편, 서울 강남구약사회는 자원봉사 약사를 수해지역에 지원한 것으로 밝혔다.
제약업계 또한 4개 제약사에서 6,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 가운데 40개 제약사는 6,000만원 상당의 약품 226품목을 의료봉사활동에 기탁했다.
복지부는 "태풍으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들이 나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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