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수수료 인하 고작 0.2%...약국가 불만
- 주경준
- 2002-09-02 14:50: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 구매력 활용통한 대응방안 필요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복지부와 약사회의 노력으로 약국의 신용카드 가맹수수료는 2.7%에서 2.5%로 0.2%인하라는 전리품을 획득했다. 이것도 국민카드와 약사회와 신법인카드사업을 진행중인 LG카드에 국한된다.
나머지 카드사는 여전히 2.7%대를 고수하고 있고 약국의 카드결제 활성화는 수수료부담으로 그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
이에 약계 일각에서는 약사들의 막강한 구매력과 결제력에도 불구 현 수수료는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현 카드수수료 인하를 위한 보다 체계적인 대응대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약계는 현재 약국을 대상을 발행되고 있는 의약품 구매전용카드나 약사전용 카드의 경우 약국에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 즉 제약업체나 온라인 의약품 공급업체의 수수료 인하에만 초점이 맞춰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상품 주문시 약국에서 카드결제를 할 경우 약국의 혜택은 할부수준에 머물지만 공급업체의 경우 나름의 활동을 통해 낮은 수수료만을 물고 있다는 것.
즉 약국은 2.7%의 수수료를 물고 있는 반면 약국에 제품을 공급하는 공급사중 일부는 협상을 통해 2.0%대 이하의 낮은 수수료를 책정할 수 있었다는데서 카드사에 대응하는 모델을 찾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약계 관계자는 “카드결제를 거부하는 공급업체의 경우 수수료 부담을 느끼는 반면 카드결제를 독려하는 공급업체가 있다며 이는 수수료 문제를 해결한 업체” 라며 “이들 업체를 분석 카드 가맹 수수료 인하의 모델로 삼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상대적으로 수수료를 낮게 책정한 국민-LG카드 등과도 재협상을 통해 추가 인하시 약국의 카드사용 활성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 더 낮출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