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 1만종 재고 분류작업완료
- 주경준
- 2002-08-30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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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품대책위 헌신적 활동...9월 첫주 발송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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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사회는 회원약국 155곳에서 보내온 재고약 1만여종에 대한 분류작업을 완료, 본격적인 반품활동에 돌입한다.
영등포구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반품위원회(위원장 박정신 부회장)의 주도로 분류작업을 진행, 163개 제약사별 약품 분류를 완료하고 9월 첫째주 약우회 20개사와 금액별 순위 15개 제약사에 우선적으로 의약품과 리스트를 보내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고약 규모는 155개 약국이 참여한 가운데 총 2억 8천여만원어치 규모로 밤샘 분류작업을 거쳐 본격적인 분류에 들어가게 된 것.
영등포구약은 반품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해온 대책위와 격려방문을 통해 힘을 실어준 허정범 역대회장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반품협조 97개사외 나머지의약품 처리에 대해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상급회 차원에서 원활한 반품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강력한 해결방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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