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인공신장실 개설·혈액투석기 가동
- 김상기
- 2002-08-30 12:3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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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서관 6층…혈액투석·복막투석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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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이 최근 인공신장실을 개설하는등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진료부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원자력병원(원장 심윤상)은 최근 병원 서관 6층에 인공신장실을 개설, 신장염 및 만성신부전 등 신장질환 환자에 대해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인공신장실은 전문의 1명과 간호사 4명등 총 5명의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10대의 최신 혈액투석기가 가동되는 혈액투석실과 복막투석실 및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병원측은 "인공신장실 개설로 인해 암 치료시 산염기 전해질 이상과 신기능 장애를 동반하는 신장질환 환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며 "만성신부전 환자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신부전 환자 수요 창출로 인한 진료수입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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