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전문MR인력 배출 확대일로
- 이지명
- 2002-08-30 10:3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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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명 양성이어 2회 시험응시 220명중 88%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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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에 MR시대가 서서히 개막되고 있다.
30일 제약협회는 그 동안 193명의 MR을 배출한데 이어, 최근 실시한 MR 자격인증시험에서도 총 220명이 응시해 88%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종근당의 손소미씨와 동구약품 김정우씨,한국오츠카 김의종씨가 평균 97점으로 공동수석을 차지했다.
협회측은 이번에 실시한 제2회 MR인증시험은 재직자를 대상을 실시한 첫 시험이어서 실력있는 MR요원을 입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또 합격률도 1회 67%보다 88%로 대폭 증가해 MR교육 수강생의 교육열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협회측은 이번 MR인증시험 문제를 MR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MR인증자의 수준을 알고 싶어하는 의·약사, 제약사 경영자 및 임원, 교육 담당자들에게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합격자들에게 MR인증서와 패용증을 발송하는 것은 물론, MR합격자들의 명함에 새겨 넣을 MR인증마크에 대한 로고도 공모할 계획이다.
한편 제약협회는 내년 상반기내 제약회사 영업사원 80%의 MR 인증화를 추진한다는 계획 아래, 내달 13일까지 9월 정규과정 수강생을 접수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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