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삼성, 효력정지 가처분 2개품목만 수용
- 이지명
- 2002-08-30 06:5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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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중 큰 품목 기각, 해당업체 향후 입장 내부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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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시아와 한영제약의 일부 품목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수용에 이어 29일 삼성제약과 근화제약의 법원 판결이 내려졌다.
근화제약은 총 11개 품목중 10억대 비중을 지닌 아믹탐 250mg과 100mg 두 품목만 이번에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지고 나머지는 기각됐다.
삼성제약 또한 제품명을 밝히진 않았지만 총 8개 품목중 비중이 있는 품목과 비중이 적은 품목 두 제품만 수용됐다.
근화제약과 삼성제약측은 어제 판결난 파마시아와 한영제약과 마찬가지로 정작 비중있는 품목은 빠져있고, 수용된 품목보다 기각된 품목이 더 많다는데 입장을 같이했다.
따라서 내부적으로 판결문에 대해 신중히 검토한 후, 수용·항고 여부를 재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출한 총 5개 제약사중 현재 한미약품의 결과만 남아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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