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파업여파 주변 문전약국 경영 타격
- 주경준
- 2002-08-28 14:5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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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병원 주변 조제건수 50% 감소 최악 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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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개월이상 장기파업중인 한라병원, 카톨릭의료원, 경의의료원 주변 약국들이 심각한 경영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주변개국가와 병원에 따르면 처방조제건수가 최고 50%이상 떨어지는 등 파업으로 인해 점진적으로 외래처방 발행건수 감소하면서 최근 적자상태를 면치 못하는 등 치명적인 타격을 입고 있다.
또 의사들의 휴가로 인해 원외처방 발행건수가 감소하는 8월이 겹치면서 처방조제건수가 뚝 떨이지는 이중고를 겪게 됐다.
실제 제주한라병원 H약국은 현재 조제건수가 절반이상 감소, 적자운영을 지속하고 있으며 서울영등포 소재 여의도 성모병원 인근 Y약국도 약 15% 정도의 조제건수가 감소해 간신히 수익보전만 하고 있는 상태다.
경의의료원 관계자는 “파업이라할 지라도 원외처방 발행율이 크게 떨어지지 않지만 장기화되면서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추세” 라며 “8월 휴가시즌 등으로 인해 주변약국의 경우 체감하는 감소율이 높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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