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켐온, 식약청 6개항목 GLP선정
- 이지명
- 2002-08-28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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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민간 CRO중 최다…향후 건식 유해성 분석대행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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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기업 (주)캠온(대표 권오령)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국내 민간 CRO로는 가장 많은 항목에 대한 GLP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받은 전임상 시험항목은 단회투여, 독성실험 등 총 6개 항목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단시간내 6개 항목에 걸쳐 시험항목을 지정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있는 일인 만큼, 앞으로 국내에서 전문 민간 CRO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식약청으로부터 GLP로 인정받았다는 것은 정확하고 안전한 과정을 통해 객관적이고도 믿을 수 있는 시험연구기관으로 인정받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03년 의약품 등록시 GLP에 의한 자료제출이 의무화되고,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건강기능식품법내 건강식품에 대한 식약청의 사전 허가가 규정됨에 따라 향후 유해성 성분분석 대행이 잇따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현재 켐온은 물질분석, 약효·독성시험 등 전임상 단계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구축해 놓은 상태다.
따라서 올해 안으로 반복투여독성실험 및 생식독성시험, 국소독성시험 항목에 대해 추가로 GLP 인정을 받아 전문 CRO 벤처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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