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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청구 약국 47.7% 녹색인증 획득

  • 주경준
  • 2002-08-27 14:48:00
  • 요약
  • 심평원 조사결과 8,027곳...사후심사 본격 개시

EDI 보험청구 약국의 절반에 가까운 8,027곳(47.7%)이 녹색인증을 획득 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심평원에 따르면 7월말현재 녹색인증 신청대상인 EDI 청구 약국 16,825곳중 47.7%인 8,027곳으로 지난해 12월말 대비 526곳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녹색인증 대상기준 미비 등으로 인해 해지된 약국도 300여곳에 달해 실제 약 800여 약국이 올해 추가적으로 녹색인증을 획득한것 으로 집계됐다.

또 요양기관 전체 녹색인증기관수 11.162개소(7월말 현재) 대비 약국 인증비율도 71.9%로 높아져 약국의 녹색인증 참여율의 앞도적인 우위가 계속됐다.

그러나 녹색인증 요양기관 증가율은 극히 저조한 상태로 지난 12월 10,458곳 대비 704곳 소폭 증가한데 그쳤으며 약국증가분을 제외할 경우 178곳이 늘어나는데 그쳤다.

심평원 관계자는 “녹색인증에 참여를 원하는 사실상 모두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분석된다” 며 “녹색인증을 먼저실시한 의원 등에 대해 효과분석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약국과 관련해서는 녹색인증기관에 대한 사후심사는 인증획득 6개월 후부터 진행된다는 규정에 따라 7월 청구분부터부터 본격적인 사후심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국에 대한 사후심사의 경우도 타 요양기관과 동일하게 무작위추출을 통해 진행돼 녹색인증 약국의 보험청구시 세심한 주의가 당부된다.

특히 심사결과 녹색인증 해지기관으로 분류되면 향후 6개월간 정밀심사기관으로 분류돼, 별도관리를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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