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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가 상식이하 약가차 조사보도에 분통

  • 주경준
  • 2002-08-23 18:48:00
  • 요약
  • 우루사 1캅셀에 1,500원?...약국 불신가중 책임물어야

개국가는 우루사 1캅셀에 1,500원에 판매된다는 도저히 납득할 수 있는 약가차이 조사보도에 대해 강경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23일 개국가는 상식선에서 납득할 수 없는 약가차이보도 내역이 교체되기는 했으나 이미 인터넷상의 거의 모든 게시판에 잘못된 자료가 올라와 있는 상태라며 약국의 신뢰도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기친데 대책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 복지부내 자유게시판 격인 ‘나도 한마디’ 코너에는 기사내역을 그대로 복사해온 게시물이 23일 오후 6시현재가지도 그대로 게시돼 있는 상태다.

한 개국약사는 “우루사 50mg 1캅셀이 최저 200원에 또 최고 1,500원에 판매된다는 것이 과연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냐”고 반문하면서 이같은 오류정보를 제공한 식약청에 대해 강력한 대책마련을 촉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훼스탈 포르테 200정의 경우 약국에 최저 공급가가 2만원 이상이었다며 약국이 엄청난 손실을 입으면서 1만원에 판매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

특히 200정 단위의 경우 이미 공급이 중단된 제품인데다 만약 1만원에 판매되는 곳이 있다면 약가차 발표보다 약국에 대한 조사가 먼저 이뤄졌어야 하는게 옳은 행정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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