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7 23:25:45 기준
  • 동물용의약품
  • 정책
  • 조제료
  • 치매예방
  • 건일
  • 이디비
  • 옵티마
  • 한미약품
  • 복합제
  • 한약사
타이레놀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美 피츠버그 소아병원 급성중이염 지침발표

  • 윤의경
  • 2002-08-23 19:04:00
  • 요약
  • 고위험군 오구멘틴 ES-600 투여 권고

미국 피츠버그 소아병원은 급성 중이염 치료에 대해 수렴된 권고사항을 Clinical Pediatrics지에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은 우선 급성 중이염에 대한 정확한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저항성 세균에 대한 고위험 환자군을 판별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저항성 세균에 대해 우수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치료시작을 효과가 강력한 항생제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균 저항성 중이염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경우는 2세 미만, 탁아기관에 맡기는 경우, 과거 1-3개월 이내에 항생제에 노출된 적이 있는 경우, 겨울철과 봄철인 경우라고 지적했다.

급성 중이염에 대한 1차 치료법은 대개 고용량의 아목시실린(amoxicillin)을 투여하도록 권고되지만 위험요인이 있거나 증상이 3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오구멘틴 ES-600의 투여가 권고됐다.

또한 대체적으로 로세핀(Rocephin) 주사를 투여할수도 있으나 경구제제 비해 사용이 불편하여 중증 감염증에만 사용하도록 남겨두는 것이 좋다고 제안됐다.

오구멘틴의 성분은 아목시실린/클라부란산, 로세핀의 성분은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이다.

피츠버그 소아병원의 알레잰드로 호버먼 박사는 "10~15년 전에는 십여종의 항생제가 효과적이었으나 저항성 세균이 등장함에 따라 몇몇 항생제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구멘틴 ES-600 같은 제제는 난치성 중이염인 경우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