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 재고약 반품 접수작업 완료
- 이정석
- 2002-08-23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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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36개 약국 14,615종...총금액 3억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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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사장재고의약품 반품작업을 위한 접수를 17일자로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반품된 재고약은 총 230개 약국중 136개 약국이 리스트를 제출했고, 약품수는 1만4,615종이며 총금액은 3억3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구약사회는 재고약 도난관리 방지를 위해 의약품을 쌓아놓은 5층 대강당에 방범장치 포콤을 설치했다.
구약사회는 제약사 직접 반품에 앞서 RMS코리아가 운영중인 교품장터에 해당 약품리스트를 올린 후 관내 약국간 교환을 통해 1차 소화하고, 나머지 물량에 대해선 제약사에 반품할 계획이다.
두차례 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반품이 안된 약들은 서울시지부로 보내 잔여량 모두를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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