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병원, 파업 노조원 108명 전원 해고
- 안순범
- 2002-08-22 12:03: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2일 퇴거 명령-노조 "원천 무효" 주장 반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라병원이 22일 지난 5월29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노조원 108명에 대해 전원 해고라는 초강경 조치를 내렸다.
병원은 이날 새벽 병원 1층에 공고문을 게시, "불법파업과 불법 쟁의행위 등의 사유로 파어 노조원들에 징계 처분을 했다"고 밝히며 "병원 직원으로서 신분을 상실한 해고자는 즉시 병원에서 퇴거하라"고 명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병원의 해고 등 징계 조치를 원천 무효라고 주장하며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비롯, 투쟁을 계속해 나갈 것으로 알려져 양측간 마찰이 예상된다.
병원측은 108명에 대한 해고 조치외 병원에 근무하지 않으면서 파업농성에 가담하지 않은 노조원 3명은 정직 3개월, 파업중 출산휴가를 받은 4명에 대해서는 감봉 3개월의 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병원측은 출산휴가자 2명 및 파업 비가담자 5명 등 7명의 노조원에 대해서는 징계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앞서 병원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파업 노조원들에 대해 징계위 출석 시간을 개별적으로 지정, 소명토록 했으나 노조원들은 한 명도 징계위에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