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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FU+폴린산+미토마이신, 진행성위암 효과

  • 윤의경
  • 2002-08-20 18:49:00
  • 요약
  • 진행성 위암 33명 대상 추적조사 결과

5-플루오로우라실(5-FU)와 폴린산, 미토마이신 C(mitomycin C)의 고용량 병용투여는 진행성 위암에 효과적이며 외래환자를 위한 시스플라틴(cisplatin) 요법의 대체요법으로도 가능하다고 Onkologie지에 발표됐다.

독일 연구진은 1998년 2월에서 2000년 9월까지 진행성 위암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5-FU, 폴린산, 미토마이신의 고용량 병용요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33명 중 20명은 남성이었고 평균 연령은 57세, 평균 추적조사기간은 11.8개월이었다.

원발성 진행성 위암이 18명에게 진단됐고, 15명은 재발된 이들이었다.

임상대상자는 6주간 매주 2시간 동안 폴린산 500mg/m2가 투여되고, 24시간 동안 5-FU 2,600mg/m2가 투여되다가 2주간 휴약기간을 갖고 3주 간격으로 미토마이신 10mg/m2가 투여됐다.

외래환자를 위해서는 휴대용 펌프 시스템이 이용됐다.

임상 결과 3명(9.1%)은 완전히 관해됐고, 15명(45.4%)은 부분적 관해, 9명(27.3%)은 변화가 없었으며 5명(15.1%)은 질환이 악화됐다.

하지만 2명의 환자에서 용혈성 요독 증후군(haemolytic-uremic syndrome)이 발견됐다.

평균 전반적 생존기간은 10.2개월, 악화가 없는 평균 생존기간은 7.6개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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