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산 등 11개 도매 지오영과 손잡았다
- 이정석
- 2002-08-20 13:24: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초대형 물류망 구축...도매유통 23.4% 차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초대형물류를 표방한 지오영(성창 동부 SK합병)은 복산약품 등 전국의 11개 유수 도매가 주주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오영에 참여한 도매업소는 기존 성창약품, 동부약품, SK(구 케어베스트)외 가야약품, 경동사, 대흥약품, 복산약품, 삼원약품, 세화약품, 승주약품, 알파약품, 연합약품, 지안약품, 태전약품, 호남약품 등 11개사.
지오영은 20일 이들 도매업소와 의약품유통 네트워크 조인식을 갖고 의약품 유통에 관한 제반 업무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들 도매업소는 물류시스템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영업정책에 보조를 같이하는 거래공동체로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지오영은 1차에 이어 내년초 2차로 시장이 가장 큰 수도권 도매업소들이 동참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팜 네트워크'를 슬로우건으로 내건 지오영은 올해 전국적 물류체계의 구축과 안정된 유통사업 모델 정착에 힘을 집중하는 한편 매출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지오영 조선혜 사장은 "전국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차로 조인한 회사들은 각 지역에서 명망과 신뢰를 가진 회사" 라며 "올해는 매출에 연연하지 않아도 국내 최고의 매출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순자산 150억으로 시작한 지오영 네트워크에 참여한 도매업소의 2001년도 매출액을 합산하면 7,940억에 달해 도매회사를 통한 유통시장(3.4조)의 23.4%를 점하는 규모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6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7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