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국군수도병원, 모자병원 협약
- 박지호
- 2002-08-20 10:3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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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군전공의 양성·최신 의료정보 교류 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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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19일 국군수도병원과 모자병원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종철 원장 등 삼성서울병원 주요 보직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군수도병원에서는 김상훈 원장과 행정부장·진료부장·간호부장 등이 참석했다.
국군수도병원은 지난 50년 창설된 이후 84년 국군수도통합병원에서 국군수도병원으로 명칭을 개정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군수도병원은 1,000병상, 13개 진료과, 의사 98명 등 총 640명이 근무중이며, 군장병들의 건강을 보존하는 특수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96년 전공의 1명이 삼성서울병원에 파견된 이후 현재 국군수도병원 전공의 4명이 위탁수련중이다.
삼성서울병원 교육수련부장 어환 교수는 "이번 협약체결은 우수 군전공의 양성과 다양한 임상수련 기회제공을 통한 우수 의료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양 병원의 공동 목표가 맞아 떨어진 결과"라며 "향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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