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이상, 우울증/불안증 관련 무관
- 윤의경
- 2002-08-19 18:3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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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40-89세 3만명 이상 남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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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이상과 우울증이나 불안증 발생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Acta Psychiatrica Scandinavia지에 보고됐다.
노르웨이 인헤레드 병원의 앤 엔검 박사와 연구진은 40-89세의 3만명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갑상선 기능이상과 우울장애/불안장애와의 관련성을 알아봤다.
모든 대상자의 갑상선을 분석하고 HADS(Hospital Anxiety & Depression Scale)로 우울증과 불안증을 평가했다.
그 결과 생화학적으로 갑상선저하증인 경우 갑상선이 정상인 경우에 비해 우울증이나 불안증이 발생할 위험이 유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잠재적으로 갑상선저하증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는 우울증이나 불안증의 위험요인이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갑상선 질환의 병력을 가진 환자가 분석에서 제외됐을 때에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갑상선 기능 이상과 우울장애나 불안장애의 존재는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없었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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