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대 정원감축 대국민홍보 착수
- 김현정
- 2002-08-16 12:2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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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조선일보등 광고게재-즉시 시행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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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16일자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의대정원감축, 이미 늦었습니다'라는 제하로 의대정원감축에 대한 광고를 게재하는 등 대국민 홍보에 착수했다.
이 홍보물에서 의협은 "의대 입학정원 10% 감축은 2000년 11월 정부가 약속한 사항으로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의발특위의 결의대로 2003년도부터 즉시 의대정원 감축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수준이면 2007년 우리나라 의사수는 OECD에서 권고한 인구 10만명당 적정 의사수 150명을 넘어서는 결과를 낳게 되므로 의료공급의 과잉현상을 막기위해 의대정원감축은 불가피하다는 보사연의 보고조사 주장을 뒷받침했다.
의협 관계자는 "이번 일부 신문의 홍보물 게재를 시작으로 의대정원감축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국민들의 협조를 바라는 대국민 홍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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