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WHO의뢰 금연건물선포식 개최
- 박지호
- 2002-08-16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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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규 회장 등 참석...21일 WHO 보건경제국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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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협회는 14일 치협회관에서 정재규 회장 등 임직원 및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건물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WHO의 의뢰를 받아 복지부가 치협을 금연활동의 상징이 될 수 있는 단체 중 하나로 선정한데 따른 것으로 금연건물 현판식·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WHO의 의뢰는 치과의사가 스켈링 전후 환자들의 구강상태를 관찰하며 흡연여부를 쉽게 알 수 있고, 흡연으로 인한 구강암 조기 발견 및 구강암 예방을 위한 효과적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집단이라는 점이 감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1일에는 WHO 보건경제국장 Carol Mary Beaver를 비롯한 복지부 관계자 다수가 치협을 방문해 시찰 결과를 WHO 본부에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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