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분업 착실히 발전시킬 터"
- 김진강
- 2002-08-15 2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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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경축사..."치매병원·노인전문요양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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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15일 "의약분업을 착실히 발전시켜 나가면서, 건강보험의 재정 안정화 대책도 차질없이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공복절 경축행사에서 장대환 총리서리가 대독한 경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고령화 추세에 대비해 치매병원과 노인 전문요양 시설을 확충하고 노인들에게 적합한 직업분야를 개발하는 등의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보통신, 생명산업 등 차세대 성장기술 개발과 조선, 기계, 섬유 등 전통산업과의 접목을 통해 산업구조 전반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남은 임기 동안 중산층과 서민의 생활을 살피는 데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찾아가는 복지', '피부에 와 닿는 복지'의 실천을 위해 내각을 독려하고, 저 스스로도 꼼꼼하게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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