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아동 발달장애 주간치료센터 운영
- 김진강
- 2002-08-15 22:4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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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1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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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9일 시립아동병원에 발달장애 주간치료센터를 개관·운영한다.
센터는 발달장애가 의심되는 아동을 과학적인 검사로 장애를 발견하고 진단해, 종합적인 치료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아동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검사방법은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와 우선 상담을 실시하고 뇌의 기질적 문제 등을 판단하기 위해 발달평가, 심리평가, 언어평가, 가족평가, 작업 및 감각통합 평가를 실시한다.
치료는 발달적 놀이치료, 감각통합치료, 언어치료, 작업치료, 특수교육, 부모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의료진은 소아& 52889;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정신과 간호사 2명,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특수교사 2명, 사회사업가 등 발달장애 아동을 체계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전문인력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치료를 요하는 생후 18개월 이상 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을 매주 4개반(오전반, 오후반)으로 편성하여 주간치료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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