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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로라타딘', 계절성 비염 24시간 경감

  • 윤의경
  • 2002-08-15 18:16:00
  • 요약
  • 1,026명 임상, 1일 1회 5mg이 최적량

항앨러지약인 데스로라타딘(desloratadine) 5-20mg은 계절성 앨러지 비염(SAR) 증상을 24시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BMC Family Practice지에 발표됐다.

L. 샐문 박사와 R. 로버 박사는 1,02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 방식으로 2주간 1일 1회 데스로라타딘 2.5, 5, 7.5, 10, 20mg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유효성을 알아봤다.

그 결과 데스로라타딘 5-20mg은 모두 위약에 비해 AM 즉각적 총 증상점수와 AM/PM의 이전의 총 증상 점수를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데스로라타딘 5, 7, 20mg은 24시간 효과지속성, 비충혈을 포함한 모든 각개증상의 AM/PM 이전 점수를 유의적으로 개선시켰으며 내약성도 모든 용량 범위에서 양호했다.

심전도 변수의 임상적으로 유의적인 변화는 없었다.

연구진은 데스로라타딘 5-20mg은 계절성 앨러지 비염 증상에 대해 24시간 효과가 있으며, 용량을 증량해도 약효의 차이가 없어 1일 1회 5mg의 투여가 가장 적합한 투여량인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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