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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병·의원 등 1천여곳 세무조사

  • 안순범
  • 2002-08-14 11:25:00
  • 요약
  • 국세청, 공평과세 취약업종 대상

국세청이 13일부터 병의원을 비롯 강남지역 소재 법률사무소, 스포츠센터 등의 공평과세 취약업종을 대상으로 일제 세무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이들 업종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그동안 탈루 혐의가 짙은 병의원 등 1천여 곳을 선정, 하반기 집중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강남 지역외에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도 지방 세무서별로 이들 취약업종에 대한 일제 세무조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평과세 취약업종은 성형외과, 안과, 치과 및 입시, 보습, 어학 등 각종 학원과 법률사무소, 스포츠센터, 피부미용관리실 등으로 대부분 신용카드를 기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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