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폐렴 증상으로 국군병원 입원
- 안순범
- 2002-08-13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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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국무회의 주재후 재입원, 2~3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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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이 지난 12일 오후 9시 30분 상기도 감염에 이은 기관지 폐렴 증세를 보여 서울 국군지구병원에 입원했다.
청와대 박선숙 대변인은 "김대통령이 국군지구병원서 하룻 밤을 보낸 뒤 13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다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이 증세를 보인 상기도 감염은 목 안에 있는 기관지 위쪽의 후두나 인두, 목, 코 등이 감염된 것으로 주로 감기 증상이 나타난다.
김대통령은 앞으로 2~3일간 국군지구병원에서 주치의의 권고에 따라 치료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재임중 지난 4월9일부터 15일까지 국국 지구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안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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