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 화상, 스테로이드 국소용제 효과 동등
- 윤의경
- 2002-08-13 1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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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칠프레드니솔론-하이드로코티손 비교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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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인의 일광으로 인한 화상 치료에 코티코스테로이드 국소용 치료제인 메칠프레드니솔론 아세포네이트 0.1%과 하이드로코티손 17-부티레이트 0.1%은 동등하게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Clinical & Experimental Dermatology지에 발표됐다.
독일 쉐링과 미국 벌렉스 래보러토리즈, 프랑승 라쉐 병원의 연구진은 스킨 타입 III인 20명의 임상지원자를 대상으로 두 약물의 비교임상을 진행했다.
7일간 1일 2회 약물을 적용시키고 매일 치료상황을 평가하여 총점과 일광으로 인한 화상 반응을 적반, 부종, 작열감, 소양감에 따라 평가했다.
전반적 임상 개선도, 증상, 피부색상, 피부과적 개선, 치료 기간도 평가했다.
그 결과 총점 개선은 치료 3-4일째에 나타났으며 4-5일째에 치료되지 않은 부위에 비해 유의적인 효과가 두 약물 모두에서 관찰됐고 유의적인 약효의 차이는 없었다.
다른 유효성 평가수단으로 측정했을 때에도 유사한 정도로 개선됐다. 임상 도중 3건의 부작용이 발생하긴 했으나 약물과는 관련이 없었다.
연구진은 일광으로 인한 피부 화상 치료에 두 약물의 효과는 동등하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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