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총무이사에 사승언 前의쟁투 대변인
- 안순범
- 2002-08-13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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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부터 근무-비상근으로 회무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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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신상진 회장은 공석중인 총무이사에 전 의쟁투 대변인 사승언씨를 임명했다.
신임 사승언 총무이사는 59년생으로 85년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임의를 마친 후 세중정신과 의원 및 올해 세화정신과 의원을 개원했다.
사 이사는 전임 박현승 총무이사가 상근이었던 것과는 달리 비상근으로 주로 오후에만 의협서 회무를 보게 된다. 근무는 12일부터 시작.
사 이사는 현재 의정부시 보호선도위원회 부회장 및 의정부시 YMCA 청소년 폭력예방 선도위원을 맡고 있으며 수년간 간질환자와 무의탁 노인 진료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신상진 회장과는 의쟁투때부터 호흡을 맞춰온 측근중 한사람으로 지난 2000년 의료대란 당시 의쟁투 대변인으로 경찰을 수배를 받아, 최근 집행유예를 선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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