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美 IVAX, 항암제 독점수출계약
- 이지명
- 2002-08-12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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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동결건조 주사제 생산에 경쟁력을 갖고 있는 자사가 그 동안 아시아 및 중남미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7월말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70개사중 유일한 제약사라는 점도 큰 보탬이 됐다고 강조했다.
아뚜로 가르자 남미담당 이사와 박명래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조인식에서 대한뉴팜은 멕시코를 시작으로 향후 중남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방침이며, 내년까지의 약 4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수출계약은 원료의약품이 아니라 전량이 완제의약품이어수 그 부가가치가 훨씬 크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있는 IVAX社는 전세계 30개국의 지사와 5,800명의 직원이 재직 중인 대형제약사다.
또 2002년도 상반기 기준 총 자산은 원화로 약 2조3천억원이며, 북남미, 유럽에서의 상반기 매출은 5억6천만달러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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