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미국, 백신개발계획 5년간 재연장
- 이지명
- 2002-08-11 19:3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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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까지 인도 5.2백만불, 미국 1.24만불 투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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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대사관은 인도의 주요 3대 질병인 에이즈, 말라리아, 결핵에 대한 백신개발을 위해 추진해 온 인도-미국간 백신개발계획을 오는 2007년 7월까지 5년간 재연장했다고 밝혔다.
최근 주인도대사관에 의하면 백신개발계획은 지난 87년 간디-레이건 과학기술협정 체결이후 추진되어 온 것으로, 97년 1차 연장에 이어 금년 7월 10차 계획기간으로 재연장된 것이다.
따라서 10차 계획기간중 인도과학기술부가 약 5.2백만불, 미국 공중보건청이 1.25만불을 투자할 예정이다.
동 계획은 지난 14년간 47개 프로젝트에 의해 250명 이상의 인도 과학자들이 미국에서 연수를 받은 바 있으며, 간염C, 결핵, 인도 특유질병에 대한 백신들이 개발돼 미국 FDA 승인후 인체실험을 거친 바 있다.
한편 올 상반기 인도 의약품산업의 신장률은 신규개발의약품의 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11.8%를 기록했으며, 의약품시장 조사전문회사 ACN ORG-Marg 조사결과 상반기중 의약품 총판매액은 약 35억불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제약사별 판매신장률은 △Ranbaxy Laboratories 12.5% △Sun Pharmaceuticals 20% △Cipla 18% 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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