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산지수 연구용역 본격화...의협 공식참석
- 주경준
- 2002-08-09 17:2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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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문단 2차회의, 요양기관 샘플링 방식 통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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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수가기준을 정하게 될 환산지수 연구용역이 의협이 공식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전개되게 됐다.
9일 복지부는 환자지수 연구용역 자문단 2차 회의를 갖고 용역 연구자들로부터 연구방법론에 대한 보고를 받고 요양기관 표본추출과 현장조사방법 등에 대해 검토했다.
특히 자문단은 의원, 약국, 치과의원, 한의원 등에 대한 샘플링 방법이 각각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고 정확한 환산지수 연구를 위해 통일된 방식으로 샘플링 및 현장조사 방법을 제시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회의에는 또 의협이 일단 정례용 공인회계사를 회의에 참석시킴으로 환산지수연구용역 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
의협 대표로 참여한 정례용씨는 다음주중 환산지수용역사업 계약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혀 용역비관련 의약단체별 비용부담 문제도 말끔히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자문단은 병협 성익제 사무총장, 치협 현기용 보험이사, 공단 김정희 부장, 심평원 이평수 상무, 약사회 박혜경 간사, 한의협 임병묵 연구위원, 인제대 김진현 교수, 서울대 김창엽 교수, 복지부 김강립 보험급여과장 등이 참여하며, 의협은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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