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영수증발급율 31.5%-요양기관중 최고
- 주경준
- 2002-08-09 12:1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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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조사결과, 요양기관 평균 6.7%서 16.8%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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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영수증 발급률이 12.7%에서 31.5%로 급격히 향상되는 등 공단의 요양기관 영수증 발급 활성화 사업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공단이 발표한 진료비영수증 주고받기 시범사업 추진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과 4월 요양기관 영수증 발급률을 조사한 결과 약국의 영수증 발급율이 12.7%에서 31.5%로 18.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수증 발급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병원을 제외한 요양기관 평균 발급률도 공단은 영수증 발급 활성화 사업에 따라 6.7%에서 16.8%로 10.1%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요양기관별로는 의원이 4.6%에서 10.4%로, 치과의원이 3.1%에서 9.9%로, 한의원이 4.2%에서 8.9%로 각각 증가했다.
한편 공단은 영수증 주고받고 보관하기 범국민운동의 일환으로 속초시 등 전객 6개지역 15만세대를 대상으로 영수증보관함을 무료 보급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공단은 이번 보관한 보급으로 진료비 영수증을 보관하게 함으로써 보험급여의 투명성 재고와 보험재정의 효율적 관리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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